2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 극장,‘마음을 보는 콘서트’ 열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4.16민주시민교육원(원장 전명선)이 30일부터 도민 대상으로 ‘마음을 보는 콘서트’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4.16 의미를 기억하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다음 달 2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 극장에서 연극과 강연으로 진행한다.

연극은 아픈 기억을 지우고 싶은 주인공의 마음 변화를 그린 창작극 ‘지우개 튜브(TUBE)’를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