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저작권서비스센터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도내 저작권 관리에 취약한 중소기업, 1인기업, 예비창업자, 문화예술 및 콘텐츠산업 종사자의 저작권 분쟁 예방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에도 경남저작권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경남저작권서비스센터는 문화예술 및 콘텐츠 분야 저작권 관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저작권 법률 및 전문가 멘토링 제공, 맞춤형 저작권 교육, 기존에 등록된 저작물의 시제품 또는 홍보물 제작지원 등 저작권 관련 원스톱 서비스를 도내 다양한 저작권 수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