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2022 지적재조사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3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매포읍 1지구 외 5개 지구 총 2574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 중인 군은 지난달 매포읍 1지구에 대한 일필지측량을 마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