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진 항체, B형 간염 항원·항체, 에이즈 등 9~10종의 검사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 서구가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중단됐던 예비부모 및 임신부를 위한 무료 산전(産前)검사를 전면 재개했다고 밝혔다.

무료 산전점사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부모와 임신부의 혈액검사를 통해 위험인자를 조기 발견하여 예방과 치료를 할수 있도록 함으로써 준비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