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첫 회 4000명 접속… 5월부터 12월까지 소상공인 70명 수시 모집해 원스톱 제작지원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26일 ‘강남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시즌2’의 문을 열었다.

첫 회의 주인공은 역삼동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청년 창업가로, 쇼호스트로 나선 개그맨 홍록기와 함께 휘낭시에, 까눌레 등 디저트를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