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복지기관 단체 카리타스(Caritas) 협회 부천시 연수 요청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카리타스(Caritas) 아시아 4개국(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타지키스탄) 연수단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중심 한국 노인복지정책 연수를 위해 부천시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독일 복지기관 단체 카리타스(Caritas) 협회 요청으로 진행됐다. 부천시가 추진 중인 통합형 돌봄 서비스 모델 실천현장 연수를 통해 각자의 나라에서 노인 돌봄 제도를 발전시킨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