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주시 중부동 소재 중식당 어향원은 26일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등 500여 명에게 자장면을 무료 제공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경주에서 문을 연지 50년이 넘은 어향원은 매년 5월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장면을 대접해 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주시 중부동 소재 중식당 어향원은 26일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등 500여 명에게 자장면을 무료 제공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경주에서 문을 연지 50년이 넘은 어향원은 매년 5월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장면을 대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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