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양시는 (사)한국여성농업인광양시연합회 주최·주관으로 ‘2022년 한여농 활성화를 위한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중동 새마을금고 본점 옆 주차장에서 오는 5월 31일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고 밝혔다.
행사는 우리 지역 농부가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함으로써 생산자에게는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소득 증대를 유도하고, 소비자는 더욱 저렴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 형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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