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이하 배민)이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와 식당들을 대상으로 종합 위생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준)은 세스코와 함께 전문 위생 교육을 제공하는 ‘청결왕 프로젝트 시즌8’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청결왕 프로젝트’는 식당 위생 관리에 대한 상식과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배달의민족이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하는 위생 교육 캠페인으로, 2019년부터 세스코와 체계적인 전문 위생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지=우아한형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