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형찬 위원장, 서남지역 교통사각지대 개선으로 지역발전 기여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관악산(서울대)역에서 신림역, 보라매역, 대방역을 거쳐 여의도 샛강역을 연결하는 신림선이 5월 28일 오전 5시 30분부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의회 우형찬 교통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신림선 개통을 크게 환영하는 한편 큰 사고 없이 공사를 추진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민간사업자(남서울경전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