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취약계층 돕는 사회공헌활동부터 50+차상위계층 대상 보람일자리 발굴 노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특별시50플러스재단은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대표이사 조준호)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중장년 일자리 및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한다.

이를 위해 재단은 27일 오전 10시에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