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새파란 하늘 아래 소백산 정상에 펼쳐진 핑크빛 철쭉 바다가 3년 만에 봄 손님을 맞았다.
시에 따르면 영주시 주최, 영주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풍기읍 삼가주차장과 소백산 일원, 148아트스퀘어에서 이틀간 열리는 ‘영주 소백산철쭉제’가 28일 막을 올렸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새파란 하늘 아래 소백산 정상에 펼쳐진 핑크빛 철쭉 바다가 3년 만에 봄 손님을 맞았다.
시에 따르면 영주시 주최, 영주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풍기읍 삼가주차장과 소백산 일원, 148아트스퀘어에서 이틀간 열리는 ‘영주 소백산철쭉제’가 28일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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