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10월 30일, 발굴 성과 재조명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5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2층 제3전시실에서 하삼정 고분군 발굴 성과를 재조명하는 특별전 ‘울산 삼정리 하삼정 고분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울산대곡박물관의 올해 첫 번째 특별전으로 하삼정 고분군의 무덤 형태와 출토 유물을 통해 무덤 축조 당시 하삼정 일대의 지역적 성격에 대해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