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7일 옥천군 청산면 삼방리 주민 15명은 마을회관에서 강사를 초청하여 장아찌 담기 마을공동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옥천군의 주민주도 자립형 사업인‘2022년 마을공동체활동 사업’으로 선정된 청산푸드‘어울렁 더울렁 청산에 살어리랏다’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