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기차 카테고리를 강화한다.

야놀자는 한국철도와 국내 여행 및 레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각자의 인프라 활용을 통한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 중이다. 앞서 2020년부터 야놀자 앱을 통해 KTX 운행 정보 확인과 승차권 예매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미지=야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