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는 `22년 의료급여 특화사업으로 장애인 통합돌봄 대상자 24가구를 선정해 월 2회 '전문가가 찾아가는 1:1 건강 맞춤 방문 상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비 과다 사용이 사회적 비용으로 점점 증가함에 따라, 대상자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자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