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최근 지역 청소년과 청소년 지도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남동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구청 앞 담방문화근린공원에서 ‘청(소년)퀴즈 온 더 상복!’을 통해 청소년, 청소년 지도자, 지역 주민 등과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