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계룡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올바른 언행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과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지난 4월부터 지역 내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관련 기관·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은 6명의 모범청소년(계룡중 남태경, 엄사중 박태윤, 용남중 최진이, 계룡고 김은진, 용남고 조현빈, 이새봄)과 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초상씨를 청소년육성 유공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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