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연천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및 지역 환경정화를 위해 모바일앱(워크온)을 활용한 ‘5월 쓰담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쓰담걷기(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되어 북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됐으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