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연일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수목 고사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함평군은 26일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가로수 및 도시숲 17개소를 대상으로 관수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