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남도 통영교육지원청은 5월 25일 광도면 노산리 소재 딸기농장을 찾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인난을 겪고 있는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고, 지역민과 소통을 위해 실시되었으며,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작업 도구 등 필요 물품은 자체 준비하여 일손돕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