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통영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는 통영행복교육지구 캐릭터인 “'룰루', '랄라'와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 라는 테마로 5월 24일부터 5월 26일까지 3일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통영 관내 사립유치원 전교생(총 535명)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마을학교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는 코로나 19로 인해 그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현장 체험을 하지 못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소중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이 행사는 5월 24일 숲속, 성민유치원을 시작으로 5월 26일까지 관내 사립유치원(숲속, 신화, 중앙, 서광사 금강, 엔젤, 성민)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전교생이 참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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