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수업, 한지공예, 해설이 있는 밤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금산군은 군민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금산역사문화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을 위해 박물관 종료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9시로 연장했으며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예, 한지공예 수업 및 해설이 있는 밤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