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포천시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는 지난 21일 중학교 1~2학년생을 대상으로 용인 에버랜드에서 주말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의 무기력을 해소하고, 팀 미션을 해결하며 여러 체험활동을 통해 문제해결력 향상과 이색적인 직업 탐색 등 진로개발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