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最古)의 청동유물 대전에 온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시립박물관이 오는 10월 16일 개관 10주년을 맞는다.

이에 따라 그 전신인 ‘대전향토사료관’부터 현재까지의 박물관의 역사를 돌아보는 ‘회고전’, 괴정동 출토유물 등 대전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유물을 한자리에 모은 ‘명품전’ 등 특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