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앞두고 부산시·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항만공사·해양환경공단 등 해역별 관리청 한자리에 모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가 부산 연안의 해양쓰레기를 저감하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관계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부산시는 5월 25일 오후 2시, 시청 18층 회의실에서 '해양쓰레기 효율적 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해역별 쓰레기 처리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