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이 보물섬 청정 바다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수산물의 품격과 신뢰를 더욱 높이기 위해 수산물 공동 브랜드 ‘남해다름’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 23일 ‘남해군 수산물 공동 브랜드’ 개발을 위한 최종 보고회를 열고 ‘남해다름’을 최종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