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민·관 협력체 군민 인식개선 앞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에 이어 25일에도 ‘폭력STOP’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예산군, 예산경찰서, 예산가정상담소, ㈜프로헤드헌터 등 4개 민·관이 협력하는 가운데 보호받아야 할 공간에서 잔인한 폭력에 노출된 아동, 여성들의 실태를 조명하고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