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2022년 한중수교 30주년 맞아 쌍계초-숭실소남 온라인 교류 활동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국제자매도시 경남 하동군과 중국 후난성 장자제시 청소년들이 온라인 국제교류 활동을 가졌다.

하동군은 2022년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5월 25일을 우호도시 교류의 날로 지정해 하동 쌍계초등학교와 장자제시 숭실소남학교가 온라인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