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코로나로 피해를 본 370만 소상공인들과 그간 사각지대에 있던 업종들을 대상으로 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방법과 지급 시기에 관심이 쏠린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정식 국무회의를 연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지난 20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 표결을 위해 열리는 국회 본회의를 3시간 앞두고 이같이 발표했다. 손실보전금을 담은 추경은 이르면 27일경 열리는 본회의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