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25일, 제29회 방재의 날을 맞이해 민·관 합동 안전 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제주시청 어울림마당 일대에서 개최된 캠페인에는 안동우 제주시장을 비롯해 제주시 지역자율방재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