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사업 2건, 1억 7,000만 원 투입 시범사업 추진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축산 신기술을 확대 보급하기 위해 국비 사업 2건에 1억 7,000만 원을 확보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거세 한우 근내지방 섬세도 향상 기술’과 ‘스마트 생체정보 관리시스템 보급’으로 새로 개발된 기술이나 기자재를 실제 축산 현장에 적용해 농업․농촌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