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까지 4년에 걸쳐 150억원 투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북도는 전국유일의 식품전문산업단지인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산업단지 내 기능성원료은행 구축사업을 ‘20~’23년까지 4년에 걸쳐 150원을 투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능성원료은행 구축사업은 ‘20년도 농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 된 후 ’21~‘22년 3월까지 건축기획, 설계공모를 통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으며, ’22.4~7월 조달청 공고를 통해 시공업체 선정이 진행중이며, ’22년 8월에 착공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