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도는 지난 5월 24일~ 5월 25일에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한국협력연락사무소 탕 솅야오 사무소장 등 관계자를 초청하여 양 기관 간 발전 및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세부논의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FAO 관계자 초청은 지난 5월 2일 FAO 취동위 사무총장 내한 당시 신원식 정무부지사와의 면담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내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김제시, 완주군, 전북대학교 등의 협력을 통해 우리도의 우수한 농생명 인프라를 소개하고, 관련 시설을 둘러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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