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교직원수련원 25일 개원… 숙박시설 33실 등 갖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교직원수련원이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관광단지 내에 교직원 전용 휴양·연수시설의 면모를 갖추고 25일 개원식을 가졌다.

개원식에는 김승환 교육감을 비롯하여 교직원수련원의 출발을 지원해준 교육위원, 부안군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