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249억원 들여 연면적 7078㎡규모로 내년 준공 계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가 지난 30년간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됐던 옛 영남백화점의 철거작업을 완료하고 ‘진주시 다목적 아동·복지센터’건립을 추진한다.

인사동에 위치한 옛 영남백화점은 1991년 백화점으로 개점하였으나, 1992년 경영악화로 영업이 중단된 이후 30년간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되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