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올해 한우 개량과 품질 고급화를 통한 명품한우 육성에 발벗고 나섰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한우 개량과 품질 고급화를 통한 고급육 생산을 위해 13개 사업에 7억3000만원을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