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과 체험부스 등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아우내은빛복지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4일 아우내은빛복지관 앞마당에서 ‘제4회 아우내은빛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효 잔치는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를 주제로 다수의 단체와 연령대가 참여한 가운데 복지관 정상 운영을 기다린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