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억원 투입 공동장비 구축 등 3개동 1365.65㎡규모로 12월 준공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풍기인삼 소공인 활성화와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한 영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가 첫 삽을 떴다.

25일 영주시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시행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영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현)풍기역 주차장 인근에 총사업비 92억원을 투입해 풍기홍삼 가공업체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