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이용자 1,240명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농촌 새활력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북 영동군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프로그램이 차별화된 구성과 독특한 재미로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전하고 있다.

영동군은 새로운 일상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와 함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1,240명을 대상으로 지난 상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