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대응기금 47억원 등 총사업비 55억원 확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제군은 지난 4월 강원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투자계획 평가를 거쳐 홍천군과 함께 국도 44호선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여행자센터 사업비 55억원을 확보했다.

스마트 모빌리티 여행자센터는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44번 국도 활성화를 위해 인제군과 홍천군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