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스스로 길을 찾아 나가는 '오리엔티어링' 프로그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대문구가 오리엔티어링 형식의 아동 주도 융합형 놀이 프로그램 ‘런(Run), 런(Learn) 서대문’을 이달부터 올 10월까지 운영한다.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이란, 산야에서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정해진 지점을 거쳐 빨리 도착하는 것을 겨루는 경기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