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특색 없고 삭막했던 인천도시철도 2호선 인천대공원역사 일대가 안전하고 특색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남동구는 지난해 8월부터 진행해 온 ‘인천대공원역사 및 하부공간 환경개선사업’을 최근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특색 없고 삭막했던 인천도시철도 2호선 인천대공원역사 일대가 안전하고 특색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남동구는 지난해 8월부터 진행해 온 ‘인천대공원역사 및 하부공간 환경개선사업’을 최근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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