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찰 중 발견, 의심주 빠른 신고 필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올해 들어 당진 신평면 사과 과수원 4곳에서 처음으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

과수화상병 사전 차단을 위해 현장 대응 집중 기간에 돌입한 시는 지난 23일 정기예찰 중 발생농가를 확인, 의심주로 분류돼 정밀진단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왔으며 그 규모는 4.4ha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