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강사업본부, 이촌한강공원 2,000㎡ 규모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 첫 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촌한강공원 한강대교 인근, 생태계 교란종이 번식해 몸살을 앓던 공간이 건강한 나무가 뿌리 내리는 녹지대로 거듭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골프존뉴딘홀딩스·㈜골프존, (재)서울그린트러스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24일 ‘이촌한강공원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의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