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21개 농가 대상…축산용 악취저감 미생물제 공급 개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속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함평군은 25일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약 10억 원 규모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