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연수원, '퇴직예정자 미래설계'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퇴직예정자 미래설계'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퇴직을 5년 이내로 앞둔 교육생의 제2의 삶 설계에 도움을 주고, 삶과 환경의 변화에 대비하여 적응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