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유럽에서 원숭이두창이 속속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독일 보건당국이 감염자와 밀접 접촉자에게 최소 21일간 격리를 권고했다.
독일은 또 원숭이두창의 추가적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원숭이두창 백신 4만회분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임바넥스로 불리우는 백신은 미국에서 원숭이두창 백신으로 승인받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유럽에서 원숭이두창이 속속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독일 보건당국이 감염자와 밀접 접촉자에게 최소 21일간 격리를 권고했다.
독일은 또 원숭이두창의 추가적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원숭이두창 백신 4만회분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임바넥스로 불리우는 백신은 미국에서 원숭이두창 백신으로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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