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유치원 등에서 집단감염 많이 발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5월 전면등교 등 학교 수업이 정상화함에 따라, 수두나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같은 감염병 예방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침방울이나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지키기 등의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