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여성복지시설에 전달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글로벌쉐어가 복지사각지대의 소외이웃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화장품 세트를 서울시 성북구에 기탁했다.

글로벌쉐어는 가난과 질병, 재난 등으로 고통 받는 전 세계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해 설립한 외교부 소관 비영리 국제구호단체로 이날 기탁한 화장품은 ㈜본에스티스가 글로벌쉐어에 후원한 성품이다.